안녕하세요 쭈부자입니다.
반찬가게 사장님에서 전업투자자로 전향 후 슈퍼개미가 되신 배진한 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슈퍼개미 배진한

배진한 대표는 (70여 년생)으로 일반 직장인에서 반찬가게 사장님으로 창업을 하시고 1998년 초기자본 5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6개월 만에 10배인 5,000만 원을 만들었고 1999년에 비상장주식 (KTF - 통신사)을 500만 원으로 매수해서 1년 만에 30배의 수익인 1억 원가량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총 4번의 지분공시(대주주가 된 경우 지분공시를 해야 함)를 하며 100억 원대 자산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8년 5월 레슨몬(현재 불릿으로 변경)이라는 교육법인을 설립하여 서비스플랫폼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이곳에서 디자인/영상, IT/프로그래밍, 비즈니스, 외국어, 입시/과외등의 플랫폼을 사고팔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튜브채널 2배 불릿 TV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를 잘한다는 것이라는 책을 저서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노블리제인베스트먼트대표로 있으며 2대 주주로 있는 베뉴지(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9.28%)의 주주들에게 의결권을 위임받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추진한 가운데 경영진의 주주환원정책을 하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베뉴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그랜드 백화점, 베뉴지 호텔, 베뉴지 CC 등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투자 마인드
배진한 대표의 투자마인드는 가치투자이며 그에 맞는 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고 대형주보다 소형주, 중소형주가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고 기업의 성장을 파악해야 하며 기업의 재무상태와 영업이익, 순이익등을 분석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합니다.
대주주의 회사운영의지를 확인해야 하며 기업대표가 회사 운영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증자를 위한 IR(기업설명회)을 필요에 따라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투자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종목을 매수할 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시장의 변화에 따라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고 한 번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분할 매수를 해야 하는데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뒤해서이며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단행해야 기업의 성장에 따른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가장 투자자 본인의 투자성향과 능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주식투자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정보수집능력과 여러 종목을 분산투자하며 집중투자를 하지 않게 포트폴리오 구성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배진한 종목선정 방법으로 먼저 종목을 매수하기 전 회사홈페이지에 접속해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해야 합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연구계획이나 신사업, 관계사를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재무제표를 통해 매출증가율과 이익률, 현금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홈페이지에 투자자가 편하게 볼 수 있는지,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이 회사의 성격을 파악해 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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